매과화(해당화)

안정웅

안성시 약초연구회 (105)

     매과화(해당화)      

세계평화봉사단

안성시지회장 안정웅      

 여름에 곱게 피는 해당화는 바닷가의 정취를 한결 높여준다. 향기가 강해서 차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정서불안, 두통에 차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뿌리가 당뇨에 좋다고 해서 한 때 해변에 있는 매과화가 수난을 당했는데 확실한 의학적 근거가 없고, 또 당뇨 약은 지금 양약으로 좋은 약이 있어 채취하는 것은 금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해울, 조경 작용을 하므로 신경과민으로 인한 흉격 부위의 갑갑증, 협늑, 동통, 유방염, 월경불순, 이질, 설사, 대하, 타박상, 종기 등에 유효하다.

 신경과민으로 인한 간 기능이 감퇴되어 생긴 흉협부 동통, 유방염, 간염 등에 유효하다. 포공영 15g, 화고초 15g, 매과화 10g, 귤엽 9g, 천련자 8g, 왕불류행 8g 사용한다.

 매과화는 어혈을 제거하고 월경을 정상으로 유도한다. 혈액순환 촉진과 어혈을 풀어주는데는 당귀 15g, 향부자 15g, 익모초 15g, 매과화 10g, 천궁 8g, 작약 8g 사용한다.

 간 기능 장애와 위염으로 인한 복통, 트림, 식욕부진에는 매과화 10g, 불수감 10g, 작약 8g, 창출 8g, 목양 8g, 감초 2g 사용하면 담즙분비가 촉진되며, 항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타박상으로 인한 동통, 굴신불리에는 단방으로 매과화를 가루를 내어 술에 타서 복용하거나 당귀 12g, 매과화 10g, 도인 6g, 홍화 6g, 유향 4g, 몰약 4g 사용하면 어혈을 풀어준다.

 피부, 소염, 살균 작용을 하는데 매과화 10g, 포공영 10g, 자화지정 10g을 진탕하여 공복에 복용하면 항균작용을 하여 피부병에 유효하다. 보통 1회 사용량은 3~10g사용하며, 장기 사용을 금한다 .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