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5억2천만불 수출

경기도 종합계획수립·수출유망 상품 육성

 경기도가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52천만 달러로 잡고 적극적인 지원 사업에 나섰다.

도는 aT센터 농협 등 농식품 수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를 지난해 47천만 달러보다 5천만 달러 증가한 52천만 달러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가공식품(39천만 달러) 특질류(3500만 달러) 채소류(3천만 달러) 과실류(2100만 달러) 화훼류·축수산물(2천만 달러) 등이다.

 도는 수출 유망상품 육성 및 조직화, 규모화를 통해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국가별·품목별 대책 강화·해외소비자 기호를 감안한 선택과 집중 마케팅 및 시장 다변화로 수출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639천만 원을 들여 국제박람회 참가지원, 해외 판촉전 개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수출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우선 수출농산물 생산단체, 수출업체 등에 수출에 소요되는 물류비를 일부 지원하는 수출 장려금 지원 사업에 195천만 원을 투입한다.

 해외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고품격 신선농산물(·포도) 생산단지 육성을 위해 작목반 및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106천만 원을 지원하는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출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에 29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