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 큰 지도자 이광복 회장

고향·사회발전 참 리더, ‘큰 바위 같은 인물’로 평가 찬사 받아

 일죽면통합방위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이광복 회장은 안성에 대한 애향심이 높은 참된 지도자이다.

 안성시 일죽면 주천리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회사 이름도 ()주천약품으로 명명할 정도로 대단한 애향의 장본인이다.

 이 회장이 일찍이 고향을 떠나 의약품 유통업을 시작, 자수성가로 오늘날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판매하고 연매출 수백억의 초우량 기업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과거 IMF 시절 모든 기업과 사회가 어려울 때 많은 기업에서 경제난 타개를 위해 근로자를 감원하고 긴축재정을 쓸 때 이 회장은 근로자를 증원해 회사 발전의 기회로 만든 높은 혜안과 창의력을 갖춘 기업인으로 주위에서는 이 회장을 큰 바위 같은 인물로 지칭할 정도로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이광복 회장의 좌우명은 ··로 모든 것은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땀과 지혜로 노력하고 대인관계에서 진솔하게 대하고,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선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생하면서 공생을 도모하기 때문에 직장 분위기도 즐겁고 노·사 관계도 한 가족과 같은 끈끈한 관계로 설정되면서 사랑이 넘치는 모범 기업을 만들었다.

 이 회장은 그의 외모가 말해주듯 친화적인 성품으로 주위에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사회로부터 신뢰와 후배로부터는 존경을 항시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서울에서 안성출향인을 대표하는 재경안성산악회 회장직을 제일 길게 5년간 맡아온 유일한 리더이며, 2009일죽은 하나다라는 신념으로 향우회를 창립, 초대 창립 회장으로 고향 사랑에 열정을 부어왔다. 한 일죽초교 6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동문간 결속과 꿈나무인 후배 양성에 힘써 왔다.

 이 회장은 서울-경기-인천을 관리하는 한산이씨 서울화수 회장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충효숭조 정신 함양을 통해 최고의 화수회를 만들고 있는 평가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렇게 사회와 지역, 특히 고향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광복 회장이야말로 참된 큰 덕목의 최고 지도자로 앞으로 일죽면 발전이 기대된다

(서울분실 이병언 분실장)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