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화폐로 ‘착한식당’에서 결제하면 10%할인

안성시, 식당 경영난을 해소‧카드 이용자에게도 혜택

 안성시 착한식당지정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한 식품접객업소 영업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안성사랑카드와 연계하여 착한식당10일부터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로 소비자의 외식비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자는 할인 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하여 외식비지출 증대를 기대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문화를 즐기며 외식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호간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식당은 안성사랑카드 이용률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식당의 경영개선은 물론 안성시 전체의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착한식당 참여 업소는 26개소이며,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착한식당 참여업소를 모집 중에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678-57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