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 ‘양촌경로당 준공식’ 개최

1억 4천만원 투입, 산뜻하게 건립

 삼죽면은 지난 7일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양촌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촌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양촌노인회 김종선 회장 개회사와 주요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로당 신축에 기여한 공로로 박창규 양촌마을 이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신축한 양촌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 4천여만원을 투입하여 건설됐으며, 지상1층 연면적은 99.2㎡으로 양촌경로당 내에는 안락하고 편안한 남·여 회원방과 주방, 화장실, 운동기구 등이 비치되어 있다.

 윤성근 삼죽면장은 “양촌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신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와 대화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여 양촌마을 주민의 복지향상 및 편의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양촌경로당에 필요한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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