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늘에 울려 퍼진 안성의 노래 대합창

결속최고 모범향우회, 재부천안성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대성황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부천안성향우회(회장 김창연)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역곡 남부역 파티엔블리스 특실에서 열렸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잠시 적조했던 마음을 풀고 고향의 정을 돈독히 쌓았다.

 특히 장용수 안성시의회 전 의장, 한국당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소 한상수 국장, 재경미양면향우회 이병언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김갑영 고문의 개회 선언, 안성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재부천안성향우회가 발족된 지 37년이 되었으며, 그간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초대회장이신 소진섭 고문님을 비롯해 여러 선배 향우님들의 공로와 노고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서두를 꺼낸 후 “우리 향우회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느 향우회보다 많은 발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향우회가 되었다”고 회고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렇게 발전된 향우회 회장으로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서는 것이 지금의 저의 심정이다”라면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기신 것은 부지런히 뛰어 많은 회원들과 대화하고, 내실 있는 향우회로 이끌라는 당부로 알고 열심히 역량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하고 “더욱더 고향의 정을 느끼며 친목 최고 모범 향우회가 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했다.

 참석 회원들은 함께 어울려 노래부르고 박수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경기분실 허성욱 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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