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일반‧산업‧공공정책대학원 등 4개 대학원 37개 학부 선발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편입생도 모집할 계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학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다.

 모집분야는 일반대학원, 산업대학원(야간), 공공정책대학원(야간), 국제개발협력대학원(야간)으로 ICT 로봇기계공학부 등 총 37개 학부에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한경대학교는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강화를 위해 연구역량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교육조교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www.hknu.ac.kr)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