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남이 여기까지라면/차라리 당신을 보내드리리/인연이 아닌 만남/우리 둘 사이는 너무나 방황했었지/사랑아 미운 사랑아 미련 없이 가다오/그 때 그 추억 두고 가려면 아픈 상처 남기지 말고/서산에 노을 지는 석양빛에 쓸쓸히 돌아가련다’
‘석양빛 사랑’이란 가요로 인기가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이하나 가수는 아름다운 머리를 만드는 미용사로도 또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안성농협 안흥지점 앞에서 15년째 ‘여로 헤어샵’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하나 가수는 ‘우지마라’ 곡으로 전국안성가요제에 당당히 입상한 늦깎이 가수지만 특유의 고운 음성, 밝고 힘찬 창법으로 지금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하나 가수는 어릴 적 아버지께서 측음기를 통해 즐겨들으시는 초가삼간, 앵두나무 등의 가요의 매력에 흠뻑 빠져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나 결혼과 미용실 개업 등으로 하지 못한 가수의 꿈을 안성가요제를 통해 새롭게 펼쳐 보이고 있는 이하나 가수의 본명은 이한순씨이다.
음악이 있는 미용실, 음악처럼 멋진 머리를 만들어주는 이하나 가수는 이번에 이종국 작사, 황선우 작곡의 ‘석양빛 사랑’과 ‘도련님’, ‘부초 같은 사랑’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담은 CD판을 출시했다.
이하나 가수의 베스트 앨범인 ‘석양빛 사랑’처럼 곱고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여로 헤어샵에 가면 항상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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