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

춘계 한국 실업 연맹전 복식2위·단체전3위 ‘쾌거’

 충북 옥천군에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열린 2020년도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에서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여자 개인복식 2위, 여자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안성시청,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문경시청 등 10개팀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안성시청 선수단은 여자단체전에서 예선전 조1위로 준결승전에 올랐으나 문경시청에 패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여자개인복식에서는 안성시청 연혜인-김연화 조가 농협은행을 꺾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사하구청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은 이달 26일부터 예정되었던 국무총리기전국대회 및 전국종별선수권대회가 연기됨에 따라, 이후 있을 경기를 준비하며 훈련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