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돕기

안성시노인복지관 ‘지역상생바자회’ 개최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상생바자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1회 '다 가치 Cheer up' 바자회는 안성관내 착한가게에서 열린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초유의 사태인 코로나로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과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생계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착한 소비자들이 바자회를 통해 기부 기회의 제공은 물론 지역 내 가족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바자회다.

 정종국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살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희망하며 이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가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은 독거노인 겨울나기 생활용품 지원에 사용되는데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노인복지관(☎674-0794)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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