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시민청’ 건축 착착 진행

설계(안)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가 지난 7일 ‘공도시민청 건축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공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및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도읍사무소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공도시민청은 구 공도읍사무소 부지에 지하1층/지상7층 건축연면적 1만263.1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시민문화·교류공간, 청소년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이 집약된 복합커뮤니티 센터로 오는 2024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업체가 조감도와 층별 시설 위치 등 설계방향을 안내하자 세부운영 계획, 기존 시설 연계성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시 관계자가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던 한 주민은 “시의 세심한 답변에 궁금증이 모두 해소됐다”며, “개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고 소통하는 공도시민청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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