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구급차 이송중 새 생명 탄생

만삭 산모 신속대처, 건강한 남아 순산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가 20일 출산이 임박한 산모가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6시57분경 만삭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한다는 시청직원의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원들이 산모 자택으로 출동했다.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소방장 김태형, 소방사 전훈)은 산모의 상태를 확인한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하였다. 이송 도중 산모의 진통 간격이 잦아들면서 태아 머리가 보이기 시작해 대원들은 능숙하게 산모의 분만을 유도하였고, 7시 42분 구급차 내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김범진 서장은 “상황에 맞는 정확하고 빠른 대처로 한 생명을 탄생시킨 구급대원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모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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