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신협 ‘자산 3천억, 조합원수 2만명 돌파’

금융환경 어려움 속 당기순이익 20억5천만원 달성, 큰 성과 창출
김환기 이사장 “전국 제일 건전·우량한 조합 만들 터”

 안성신협 제41차 정기총회가 18일 오후 2시 한경대학교체육관에서 성황리 열렸다.

 국내 및 국외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산 3천억, 회원 2만명 돌파라는 경이적 성과 창출과 축하 분위기 속에서 총회가 진행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성신협은 지난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코로나19에 따른 경험해보지 못한 금리 인상 및 금융당국의 규제 속에서도 조합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11.2%의 자산성장율 20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더욱 건실한 재무구조로 결산을 하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제41차 정기총회 맞이한 지금 출자배당율 4.5%, 이용고배당금 7억원을 책정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 안성신협은 조합원님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는 경기가 더욱 어렵고 침체 될 수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성신협은 조합원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건전 경영을 목표로 삼고 중점추진 사항으로 자산 6.7% 성장, 예금 7.5% 성장, 대출 11.2% 성장 및 여신비율 1% 이내로 관리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전국 최우수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난 41년간 조합의 정체성을 지키며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선제적 대응을 통한 전국에서 제일가는 건전하고도 우량한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다짐했다.

 김환기 이사장은 끝으로 “꾸준한 노력과 변화를 통해 조합원 복지 및 금융 서비스를 향상시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더욱 발전하는 신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신협중앙회 조합 등급평가 1등급의 연속 3회 선정 받은 안성신협은 조합원 수수료 면제, 자녀 장학금 지원, 카드단말기 무료 보급 등의 조합원을 위한 많은 혜택을 주면서 큰 호평 속 조합원수가 2만41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안성신협은 올해부터 조합원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안성신협이 조합원에게 검진 혜택을 줄 경우 농협을 제외한 안성 금융권에서 최초로 조합원의 건강을 위한 시책의 전개가 된다.

 한편 안성신협은 향토 인재 육성과 조합원 실익을 제공하기 위해 중 2~3 학년 7명에게 각 30만원씩, 고 1~2 학생 6명에 50만원씩, 대학을 진학할 고3 학생 10명에게 1백만원씩 총 23명에게 1천5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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