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안마을협의체, 산수유마을잔치 개최

봉남·숭인동 주민 400여명 참석, 기쁨 만끽

 봉숭안마을협의체(위원장 김상원) 주최 ‘2023 산수유마을잔치’가 지난 3월 25일 안성시 산수유길에서 열렸다.

 마을 잔치에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음악 공연과 미니 게임, 먹거리 부스, 올바른 분리배출 지키기 환경 캠페인, 마을 독거 어르신 돌봄을 위한 바자회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400여 명이 참여, 함께 마을잔치를 즐겼다.

 이날 마을잔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박명수 경기도의원, 황윤희 안성시의원, 허지욱 안성1동 동장, 이찬규 안성1동 예비군 동대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또한, 봉남동과 숭인1·2통 부녀회, 두원공대 RCY, 남서울대학교 환경동아리 LEAF 등 많은 자원봉사자도 함께해 마을잔치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봉숭안마을협의체는 봉남동과 숭인1·2통,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은순)이 마을 문제 해결 및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구성되었으며, 마을공동사업, 산수유길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한 산수유 길에서 봉남동과 숭인1통·2통 주민들이 4년 만에 대면으로 마을 잔치를 하며 이웃 간의 화합의 시간을 갖고,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문화가 안성시에도 정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마을 잔치를 위해 수고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복지관도 항상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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