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재향군인회 안보역군될 ‘청년단 발대식’

천동현 회장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 미래 향해 달려가자” 역설

 안성시재향군인회(회장 천동현)가 지난 14일 청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 향군의 다짐, 선임장 수여, 표창장수여, 기념사, 격려사, 안성향군 소개로 이어졌으며, 안보결의를 다지는 안보결의문을 낭독했다.

 천동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사회의 봉사와 향군 발전에 전력을 다해준 회원 한분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올해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전념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새로운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소명을 다짐했다.

 이어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면 그 나라의 청년을 보라”는 말이 있듯 향군 청년들이 향군의 깃발아래 똘똘 뭉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여 사회에서 존경받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달려 나가자”고 촉구했다.

 또한 천동현 회장은 “조직된 청년단이 안보역군의 선봉이 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재향군인회 청년단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달라”고 주문성 발언을 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52년 2월 1일 창설되었으며, 안성시재향군인회는 안보교육 및 안보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관 정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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