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시보해제 축하!

이색 청렴 포틀럭 파티
MZ세대 유행 방식 접목, 새내기 공직자 축하

 안성1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9일, 동장실에서 시보해제 축하! 청렴 포틀럭 파티를 열었다.

 사회 초년생 새내기 공무원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시보 떡’ 관행의 문화를 타파하고, 오히려 선배 공직자들이 MZ세대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축하를 해주는 청렴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 이벤트를 열었다.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는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이란 뜻으로 파티 참석자들이 가장 자신있는 요리를 가지고 와서 서로 나누어 먹는 미국식 파티문화로 요즘 MZ세대들 사이 유행하는 방식인데, 이를 청렴 시책으로 연계해 청렴 포틀럭 파티를 열은 것이다.

 선배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음식을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청렴 롤링페이퍼’를 작성하고 케이크와 꽃다발을 준비하여 시보 해제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새내기 공무원인 최수원 주무관은 “직장에서 뜻밖의 축하와 격려 이벤트를 받아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간직할 큰 추억거리가 생긴 것 같고 더욱더 힘낼 수 있는 자양분을 얻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2호 공약 “안성형 규제샌드박스TF팀 신설로 규제완화 모색”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