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고품질 수목 저렴하게 판매, 나무관리법도 제공

 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 김현치)이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3월 7일부터 안성시 석정동 131-2번지(안성 CGV극장 옆) 일대에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은 조합원과 전문생산업체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유실수, 조경수, 꽃나무, 잔디, 비료 등 우량수목을 다양하게 구비, 오는 4월 중순까지 안성시민에게 공급한다.

 나무시장 운영기간 동안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해 나무심기와 관리방법 등 수목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산주·임업인에게는 산림경영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산림조합 박배생 전무는 “시민들이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활짝 피어난 봄꽃을 보며 봄의 향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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