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의 체계적 학습 진단과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이하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책임교육 학년(초3․중1)을 대상으로 자율평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이번 연수는 평가 이후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평가 시행교 운영사례 나눔 △평가 시행 경과 및 평가 결과 활용 방안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학교운영 계획 수립 △학업성취 수준에 따른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다중학습안전망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더(T․H․E)자람 프로젝트 연계로 책임교육 학년 지원 △학습지원 담당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책임교육 학년 대상 학력향상 지원 우수사례 나눔 등을 연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설계하는 첫걸음에 해당한다”면서 “평가 시행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를 분석해 교사의 교수 방법 개선, 학생 학습지원 방안 탐색 등 모든 학생의 학력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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