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칠장사와 함께하는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무료급식 진행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안성시노인복지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칠장사와 함께하는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에는 총 72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비를 경감시키고 균형 잡힌 음식의 제공 통해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칠장사에서 지원하는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안성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곡면, 양성면), 함께 웃는여성봉사단, 보개면 까치봉사단의 자원봉사자 40명의 참여로 더욱더 풍요롭고 활기찬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다.

 안성시새마을회 유만곤 회장은 “많은 어르신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한한 감동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성지역 내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칠장사 주지 지강스님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자비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지역의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주셔서 이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분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