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행복 장바구니 사업 실시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덕용)가 지난 21일 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 장바구니 반찬 배달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행복 장바구니 반찬 배달 사업’은 원곡면 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50가구에게 균형있는 식단을 제공하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지원받는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아 2018년 이후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게 시래기 된장볶음, 오징어 젓갈 등 영양가 있는 반찬 5가지를 직접 전달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최덕용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반찬 배달에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한다”며 “저희가 전달하는 반찬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진 원곡면장은 “귀한 시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