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주 도의원, 안성 장인 ‘대나무 낚시대’

경기도무형유산 지정 추진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이 안성 장인 ‘대나무 낚시대’의 경기도 무형유산 지정을 필요성 제기하고, 실무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4일,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문화유산과 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 무형유산 지정 절차와 기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성 장인의 ‘대나무 낚시대’ 무형유산 지정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안성 장인이 제작하는 대나무 낚시대는 조선왕조실록과 정조실록, 경국대전 등에 기록이 남아 있는 등 역사성을 가지고 있으며, 3개 영화, 6개 드라마에 소품으로 협찬했다. 2017년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 선물로도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안성시로부터 ‘안성맞춤명장’에 선정될 만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해당 장인은 차상위계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통기술 전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대나무 낚시대는 안성의 아름다운 무형유산이자 경기도의 역사 자산이다”며, “전통기술이 안정적으로 전승되기 위해서는 경기도 무형유산에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 도(道)의 역할이자 공공의 책임이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안성의 대나무 낚시대를 비롯한 경기도 내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도의원 예비후보, 당 지도부에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특별법 통과 요청
경기도의회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민원정책실장인 임오경 국회의원을 만나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한 뒤 조속한 심의와 본회의 통과를 위한 당 지도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전국 최대 인구를 가진 지역임에도 국립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의료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은 선택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성시의 경우 2021년 이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사라지고 소아과 전문의 부족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의료 공백 문제도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당 법안은 약 100명 규모 정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경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