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하와이 글로벌 어학연수’ 출국

장애·비장애 학생들로 구성, 1대1 학습공동체 시스템 통해 연수 전 과정 공동 수행
김태완 총장직무대리 “연수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 향한 전환점 되길”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가 애-비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어학연수팀이 지난 12일, 하와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비장애학생의 포용적 리더십 성장을 목표로 기획된 한경국립대학교만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는 장애, 비장애 학생 각각 8명씩, 총 16명이 참가하며, 1:1 학습공동체 시스템을 통해 연수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

 하와이 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at Manoa)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NICE(New Intensive Courses in English) 영어연수 프로그램, 캡스톤 프로젝트 및 서비스러닝 현장체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NICE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와 문화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장애-비장애 학습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현지 사회에 봉사하고 협력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단순히 장애 학생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형 통합 교육의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2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향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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