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모범업소 237개 업소 지정

입구표찰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가 물가 안정에 기여한 모범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물가 잡기에 나섰다. 도는 도내 237개 업소를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정, 지정서를 교부하고 입구표찰과 쓰레기봉투 등 2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정부 차원에서 대출금리, 보증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도는 내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모범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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