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봉서원 숭모회(도유사 정운순) 2026년 정기총회가 27일 오전 11시 덕봉서원 양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순으로 오세진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정운순 원장은 인사말에서 “덕봉서원은 양곡 오두인 선생의 순철, 충신 덕행과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본받는 역사의 현장이다”강조하고 “숭모회원 여러분은 그동안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정 원장은 이어 “덕봉서원의 정의당이라는 현판이 말해주듯이 선생은 청백리 군신으로 임금의 잘못을 당당히 지적하며 오로지 굳은 신념과 올곧은 선비상을 보여 주셨다”라면서 “이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덕봉서원을 더 한층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투철한 사명감으로 문화유적 관리 보전에 헌신 노력하면서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한 공으로 △시장상 송상현 △국회의원상 신두식 △안성시의회의장상 오세헌 △덕봉서원 감사패 남기혁 김완배 회원이 받았다.
덕봉서원은 올한해 △4월 3일 춘경 분향을 시작으로 △추계제향 9월 30일 △인문한 교육 자연체험 유네스코 등재 안동 병산서원(유성룡 선생) 답사 △바우덕이 축체 문화축체 참가 △덕봉서원 지영인본 발간 △양곡집 번역 발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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