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함께 준비해요

농협시지부·관내 4개 농협 10농가에 연탄 전달

 NH 농협안성시지부(지부장 이병택)와 관내 보개, 삼죽, 양성, 죽산 등 4개 농협은 지난 23일 겨울이 시작되기 전 관내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여건으로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10농가를 선정해 각기 300장씩 총 3천장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는데 경기노조 이명규 본부장과 농협경기지역본부 농촌지원팀이 보개 관내에서 김장연 조합장, 이환석 농협안성시농정지원단장, 보개관내 임원 및 실버봉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별 농가별 봉사를 가졌다.

 이환석 단장은 농가별로 충분한 분량의 연탄을 지원할 수 없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한해를 준비하면서 아직도 관내에 연탄을 이용하는 농가가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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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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