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담근 사랑의 김치전달

백성유치원 28박스

 안성시 금산동에 위치한 공립단설 백성유치원에서는 지난 16일 김장김치 10kg 28박스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시설 등 28명에게 전달했다.

 백성유치원에서는 유치원 옥상에서 여름내 손수 키운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배추로 유치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예쁜 고사리 손을 녹여가며 한포기 한포기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백성유치원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아이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심어주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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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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