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녹이는 사랑의 손길 계속 답지

한국서예협회 안성지부 등 각 단체참여

 안성시에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성금과 성품이 답지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이광수)가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이광수 지부장은 어려울 때 시에 도움을 많이 받아 온 것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받은 것 이상 베풀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안성관내 건축사사무소 21개 단체로 이루어진 안성지역건축사회(회장 육용근)1일 첫 창립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육용근 회장은 약소한 돈이지만 어려운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로 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성전기공사협의회(회장 신용순)는 연말연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농산물 상품권 10만원권 30(싯가 300만원)를 전달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해주어 감사한다면서 모든 단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답지한 성금과 성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관내 소외되고 힘겹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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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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