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으로 만든 사랑 쌀 전달

대덕면 의용소방대 불우이웃 돕기나서

 안성서방서 대덕의용소방대(대장 안종준) 대원들은 계속되는 겨울철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보호대상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생필품을 전달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선행은 지난 1년간 의용소방대원들이 밭을 임차 받아 직접 개간하고 이곳에 콩 농사를 지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안종준 대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불우이웃을 돕는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점점 확산되어야 한다라면서 대원들이 합심해 밭을 개간해 농가를 지어 얻은 수익금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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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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