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경제회복 힘찬 도약 기원

안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각계인사 참석 상호 우호증진 도모

 안성시 상공인들의 중심 단체로 성공 비즈니스와 함 께하는 최고의 경영 파트너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안성상공회의소(회장 오원 석)이 주최하는 계사년 신년 인사회가 7일 오후 상공회 의소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 최됐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황은성 안성시 장, 이동재 시의회의장, 평 택소재 및 안성 각급기관장, 사회단체장, 상공인 대표, 지역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신년인사, 새해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떡 커트 등 축 하행사가 화기애애한 분위 기속에서진행됐다.

 오원석 안성상공회의소 히장은 인사말에서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를 축원하고 희망찬 방향에 대 해 지혜와 의지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신년 인사회를 갖게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서두를 꺼낸 후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국민, 기업, 정부 모두가 하나된 노력으 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슬 기롭게 위기를 넘겨 왔다” 고말했다. 이어 “올해도 대외적으로 보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 난해 보다 조금이나마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까지 는 세계적인 재정불안, 국재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 동과 어지러운 국제자금흐 름 등 수많은 불확실성이 남 아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경제학자들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전망 치가 낮아져 3%대의 성장 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일자리 창출, 시민들의 체감경기 회복, 내수와 수출 의 균형 성장, 신성장동력 확충, 글로벌 위상에 걸맞는 대외협력 강화 등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들이 산제되어 있다” 지적하고 “경제대공항 이후 최악이라고 까지 평가 되었던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지 4년이 지났으며 우리 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강화된 경제 체질과 신속하 고 과감한 정책대응으로 글 로벌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있다” 고강조했다.

 오원석 회장은 끝으로 “우리는그동안수없이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극복 과정에서 우리가 얻은 가장 큰 자산을 아마도 위기극복 에 대한 자신감이다” 라면서 “올해는 우리나라와 국민, 기업, 정부 무도가 이제까지 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단계더도약할수있는 한해, 어렵지만 다시 비상할 수 있는 발판을 튼튼히 구축 할한해가되길” 기원했다. 김문수 지사는“글로벌 시대 좋은제품 생산으로 승 부를 해야 한다” 면서“지방 화 시대를 맞아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더 많은 권 한과 예산을 지원해야 지방 정부가 특색있게 발전할 수 있다” 고강조했다.

 황은성 시장과 이동재 시 의회의장은 “지난해가 기업 유치로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진 한해였다. 올해는 투자 유치 실적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발전이라고 열 매를 맺어 모든 시민들이 행 복과 희망이라는 수확을 거 둘 수 있는 가슴 벅찬 한해 가 되길 바란다” 며“기업하 기좋은지역, 서민이행복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 을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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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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