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 연합대장 이취임식

의용 박용순·여성 김은희 연합대장 취임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 의용·여성소방대 연합대장 이·취임식 행사가 김학 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기관단 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이날 이임을 맞게 된 김영준(58), 조경자(58) 연합대장은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각종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제12대 박용순(56), 제8대 김은희(54) 취임대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대장의 업적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안성시의  전지킴이로서 전국에서 제일가는 안성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

 임정호 소방서장은 많은 업적을 남기고 이임하는 김명준, 조경자 남·녀 의용소방 대장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 려하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박용순, 김은희 취임대장에게는 “지역의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으로 소방행정 발 전의 한축으로 그 역할과 소임을다할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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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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