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족과 아름다운 동행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육 큰 호응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3일 30여명의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한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갖고 교육을 실시,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환자 가족모임은 가족들에게 환자를 간호하는 방법, 식이요법, 합병증 관리 응 급상황 대처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 가족들의 심적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치매 환자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이날 강의를 담당한 두원공과대학 조혜경 교수는 “치매 환자 가족모임을 하면서 치매에 대한 정보교환 및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서 환자를 부양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가족들이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는 치매예방 사업을 위해 치매상담센터운영, 치매검진사업, 특히 저소득 치매환자에게 투약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주는 치매 치료비(약제비)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연계와 다양한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치매에 관련한 궁금한 내용은 안성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678-5367)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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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새단장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는 스포츠 취약계층(노인·유아·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 및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서안성체육센터 2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함으로써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체험형 체육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VR 스포츠실에는 스크린 터치와 바닥 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농구, 축구, 양궁, 볼링, 점프 챌린지, 두더지 잡기 등 130여 종의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은 유아와 어린이,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확장하는 미래형 체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서안성체육센터를 안성시 스포츠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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