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농축산물 전국에 ‘팡팡’ 뜬다

전국망을 보유한 홈플러스와 농산물판매 MOU체결

  안성시는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홈플러스(대표 이승한·설도원)와 안성마춤농 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홍노식)과 함께 안성마춤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홈플러스는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매 및 안성마춤브랜 드 육성에 적극 협조하고 안성시와 안성마춤농협은 우수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 그리고 고품질 안성마춤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MOU체결로 대형매장 127개 직영점 268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유통 기업인 홈플러스와 상호 유리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안성마춤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뿐 아 니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자리에서 “안성시는 안성마춤 농축산물의 품질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더욱 노력함으로써 홈플러스의 기업 이념인 기업의 성장은 물론 우리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면서 동시에 사회적 기여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면서 “이번 협약이 생산자 소비자 판매자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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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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