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봉공정신으로 최선 다할 터’

미양의용소방대 신명철 대장 취임

 미양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미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임정호 안성소방소장,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시의회의장, 천동현 도의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미양면 의용소방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명준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명철 대장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임 신명철 대장은 취임사에서 “대원 상호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봉사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 임을 밝히고 “의용소방대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임정호 소방서장은 많은 공적을 남기고 이임하는 김명준 대장에 공로패를 전수 하고 “새로운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의 안전 방패막이로서 역할 수행” 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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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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