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기반시설 용·배수로 일제정비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죽산지소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죽산지소(지소장 최일숙)는 정부의 친서민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농업생산기반시설 맞춤정비작용 용·배수로 인력 준설 일제정비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수질개선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안성 죽산지소 관내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농업생산기반 시설에 영농기 이전까지 8천 400만 원 사업비와 인력 120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용·배수로 5천m 준설과 저수지 및 주변 하천정화, 분수문수리 등 19개소를 일제 정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영농기 이전에 정비 완료해 4월 중순부터는 원활한 용수 공급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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