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기반시설 용·배수로 일제정비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죽산지소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죽산지소(지소장 최일숙)는 정부의 친서민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농업생산기반시설 맞춤정비작용 용·배수로 인력 준설 일제정비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수질개선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안성 죽산지소 관내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농업생산기반 시설에 영농기 이전까지 8천 400만 원 사업비와 인력 120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용·배수로 5천m 준설과 저수지 및 주변 하천정화, 분수문수리 등 19개소를 일제 정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영농기 이전에 정비 완료해 4월 중순부터는 원활한 용수 공급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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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공개모집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인권위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공단의 인권경영 관련 중요정책,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행위 사건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며, 내부위원 4인과 외부위원 5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단은 위원회의 다양성 및 선출절차의 투명성, 시민사회의 참여성 강화를 위해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인권 분야 전문가, △공단 계약업체·파트너십 업체 등 이해관계자를 대표할 수 있는 자, △지역사회 단체 또는 주민대표 활동 경험이 있는 자,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자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받아 12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권경영위원, 인권담당 부서장 등이 직접 위원 선발에 참여하고 선발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12월 내 위촉장을 받고 2년 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인권경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단 내·외부에 인권존중 문화를 형성하고「최고의 서비스로 시민행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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