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전통 자랑스런 동문 ‘재경안법산악회’

수락산서 첫등반 무사산행 모교발전 동문간 결속 시산제

 백년의 전통 자랑스런 동문이란 자부심속에 동문간 결속을 도모하고 있 는 안법고 동문으로 구성된 재경안법 산악회(회장 이태혁)가 24일 계사년 새해 첫 등산길에 올랐다. 이날 등반에 앞서 수락산 주봉이 올려다 보이는 백호의 영험함이 스며있는 산기슭에서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냈다.

 이태혁 회장은 축문에서 “매달 한 번씩 오른 산의 이름만 하여도 수십 곳이며, 오른 인원만 하여도 수백인에 이르는 데도 다친 동문도 없었고, 아무 낙오된 동문 또한 하나도 없는 것은 신령님의 자애로우신 보살핌의 덕으로 오늘 이곳을 찾아 감사의 시산제를 올리는 뜻도 바로 거기에 있다” 강조하고 “우리 재경안법동문산악회 일동은 봄을 기다리는 길목부터 천지 만물이 동빙한설속으로 폐집하는 겨울까지 동문간 훈훈함 넘쳐 흐르게 할 것” 을 축원했다. 이어 “회목과 단결로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준엄한 교훈 속에서 회원가족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충만하고 모두 안전한 산행이 계속되며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선·후배 동문애가 돈독함은 물론 나날이 번창하도록 간절히 소원하고 산행에서 풀 한포기 꽃한송이, 나무 한 그루도 함부로 하지 않고, 그 터전을 파괴 하거나더 럽히지 않을것” 을 약속했다.

 명문인 재경안법산악회 임원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고문:손원태 이경구 진태식 유영관 조동칠 홍길표 장석홍 이재섭 △ 자문위원:이재복 김영덕 이광호 김 종진 최규홍 장형수 △직전회장:이수용 △회장 : 이태혁 △수석부회장 : 박상혁 △감사 : 최승용

△부회장 : 조진성 윤홍옥 김진석 이만호 윤종성 김일구 김형수 문성조 채승수 민동혁 윤병권 김가라뫼

△운영위원장 : 이병언 △기획위원장 : 송근선 △산악대장 : 박종순 △홍보위원장 : 김용해 △총무 : 박영원 △부총무 : 박영빈

서울이병언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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