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대

보직교수 인사

△일반 대학원장·미래융합기술대학원장·산업대학 원장·공공정책대학원장· 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 이남호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농업과학교육원장 겸 농장장 강원규

△공과대학장·공동실험실습관장 김운학

△자연과 학대학장 박상돈

△인문사회 과학대학장 현혜경

△교무처장 윤종택

△학생처장·학생 생활관장 겸 장애학생지원센 터장 김기호

△기획처장 김경섭

△산학협력부장 안재근

△ 대외협력본부장·박물관장 겸 방송국장 겸 신문사 주간 오호택

△입학관리본부장 박재희

△중앙도서관장·평생 교육원장 겸 중등교육연수원장 이경석

△정보전산원장 이창훈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소장 이창호

△교수학습지원 센터소장 김찬기

△일반대학원 교학부장·미래융합기술 대학원 교학부장 겸 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겸 공공정책대학원 교학부장 겸 국제개발협력 대학학원교학부장 공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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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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