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대

보직교수 인사

△일반 대학원장·미래융합기술대학원장·산업대학 원장·공공정책대학원장· 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 이남호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농업과학교육원장 겸 농장장 강원규

△공과대학장·공동실험실습관장 김운학

△자연과 학대학장 박상돈

△인문사회 과학대학장 현혜경

△교무처장 윤종택

△학생처장·학생 생활관장 겸 장애학생지원센 터장 김기호

△기획처장 김경섭

△산학협력부장 안재근

△ 대외협력본부장·박물관장 겸 방송국장 겸 신문사 주간 오호택

△입학관리본부장 박재희

△중앙도서관장·평생 교육원장 겸 중등교육연수원장 이경석

△정보전산원장 이창훈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소장 이창호

△교수학습지원 센터소장 김찬기

△일반대학원 교학부장·미래융합기술 대학원 교학부장 겸 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겸 공공정책대학원 교학부장 겸 국제개발협력 대학학원교학부장 공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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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요주의’
안성소방서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주문을 유도하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구급물품이나 방열복 대리 구매 요청, 열쇠업체에 도어락 설치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전국 각지에서 사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안성 관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신고가 3건 접수됐다. 안성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특정 기관 소속 직원의 실명과 부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활용하는 등 사기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이에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를 대리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지 않으며 △‘공무원이나 소방관을 사칭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해당 기관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 또는 소방청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는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소방서를 사칭한 사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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