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선도 읍민으로 자긍심을 드높인다

공도읍민의 날 기념식·축구대회 열려

 안성 서쪽 관문으로 인구 6만 명이 사는 대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공도읍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일 공도 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 거행됐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공도 읍민의 날 행사는 기념식 및 제7회 공도읍장배 축구대 회로 진행됐다.

 공도읍민의 대화합과 일체감을 조성하고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모범읍민을 선정, 시상하므로서 공도읍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읍민의 날 기념식은 공도 풍물단의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홍순일 읍장의 기념사, 황 은성 안성시장의 축사 등으로 계속 됐으며, 기념식에 이어 공도읍장배 축구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공도읍장배 축구대회는 공도읍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는데 연합회 9개팀 기업·마을 6개팀이 참여해 경기를 벌였는데 대회결과 연합회팀은 공도축구클럽이, 기업·마을팀은 KCC축구클럽이 각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도읍 윤국한 체육회장은 “공도읍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건전한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공도읍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는 공도읍민에 감사한다.” 며 “읍민의 날 기념행사와 축구대회를 통해 공도읍이 건강하게 발전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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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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