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국가유공자 공도·원곡분회 회원들 안보현장 방문

깅화 군부대 위문 평화전망대에 돌라 애국정신 기려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월남전에 참전해 평화의 용사로 국위를 선양한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공도·원곡분회(분회장 박광수)회원 40여명이 안보교육차원에서 지난 6일 강화도 주둔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오전 8시 출발에 앞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김용진 월남참전 안성시지부장은 환송식에서“여러분은 이국만리 월남땅에 평화수호의 첨병으로 참전해 많은 공적으로 국위를 선양한 애국 용사들이다” 전제하고 “특히 전선에서는 선봉용사로 사명을 다했으며 지금도 그 의지를 되살려 지역안보 와 사회발전에 헌신하는 봉사 역군으로 충실히 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이다” 라고 공적을 치하했다.

 공도·원곡분회 회원들은 박광수 회장의 안내로 군부대를 위문한 후 북한과 지척의 거리에 위치한 평화의 전 망대에 올라 침략의 야욕을 계속 보이는 북한군의 동향을 살피는 등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안보교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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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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