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약초연구회 (2)

안성시 약초연구회장 안 정 웅

봄철건강 풀뿌리를 찾아서

봄은 사계절 중 모든 생물들이 생동하는 계절이다. 오행상 목(木)에 속하며 색깔은 청(靑)색으로서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절이기도 하다. 반면 봄은 춘곤증 등으로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계절에는 봄에 나는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향긋한 향과 코를 자극하는 매콤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냉이와 달래를 소개하려 한다.

우리 주변을 조금만 관심 있게 둘러보면 쉽게 구해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이며, 약초인 냉이는 약명으로 제체, 나생이, 나생개 라고도 한다. 맛은 평온하며 달고 독이 없다. 주로 소화기 병이나 부인과 질환을 다스리며 감염, 간장병 등에 쓰이며 성질이 차서 고혈압환자나 가슴이 답답할 때도 효능이 있다.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며 비타민 A, B, C와 칼슘, 철분 등 허약한 체질을 보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달래는 약명이 해백이며 소산, 야산, 산산 이라고도 한다. 주로 이비인후과 와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며 성미는 따뜻하며 맵다. 톡 쏘는 매운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달래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을 달래주는 탁월한 식품이며 약초이다. 곽란, 기침, 목에 염증, 불면증, 산후 어혈, 복통에도 효험이 있다.

봄철에는 입맛이 없고, 나른한 때 우리 주변 4Km반경 나서기만 하면 우리 몸에 만병(萬病)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식품, 약재들이 널려 있음에 한 번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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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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