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노인에 훈훈한 정 듬뿍

안성경찰서 독거노인에 위문품 전달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9일 오후 배철규 수사과장, 최병현 중앙지구대장 등 직원 7명이 ‘사랑의 릴레이 봉사활동’ 의 일환으로 미양면 양변리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라면·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해 자칫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는 소외계층에서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병현 지구대장은 “비록 큰 도움은 아니지만 안성경찰서 전 직원이 매달 조금씩 모은 사랑나눔기금으로 소외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배철규 수사과장은 “이렇게 작은 정성으로 소외 계층을 도울 수 있는 “사랑 나눔 운동’ 이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 고약속했다. 함께 자리한 미양면 양변리 이상구 이장은 “이렇게 경찰이 직접 나서서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에게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주어 감사한다” 면서 “이로 인해 경찰의 따뜻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더욱 갖게 되었다” 고 찬사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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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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