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성시 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김학용)는 지난 12일 오전 7시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5번째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천동현 도의원, 박재균 시의회의원 등 당직자 30명과 이마트 안성점 안주훈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 등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경대학교 먹자 골목일대를 청소했다.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는 지역 정당이 솔선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취지로 2008년이래 지금까지 총 55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있다. 이밖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개최 해 안성의 소외된 이웃에게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 하고 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봉사와 섬김의 실천은 지역 사회가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원동력이다” 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안성이 전국에서 가장 나눔과 봉사가 활 성화된 따뜻한 안성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