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성시 당원협의회

한경대 인근서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봉사활동 전개

  새누리당 안성시 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김학용)는 지난 12일 오전 7시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5번째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천동현 도의원, 박재균 시의회의원 등 당직자 30명과 이마트 안성점 안주훈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 등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경대학교 먹자 골목일대를 청소했다.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는 지역 정당이 솔선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취지로 2008년이래 지금까지 총 55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있다. 이밖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개최 해 안성의 소외된 이웃에게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 하고 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봉사와 섬김의 실천은 지역 사회가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원동력이다” 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안성이 전국에서 가장 나눔과 봉사가 활 성화된 따뜻한 안성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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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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