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한운리 상동마을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

 안성시 금광면 한운리 상동마을이 지난 24일 안성소방서에서 주관하는 ‘화재없는 행복한 마을’ 로 선정됐다. 금광면 상동마을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유사시 소방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이지만 마을 주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최근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이번에 안성소방서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마을회관에서는 안성소방서 관계자와 마을대표 (최은희)와 주민들이 모인 가 운데 현판식을 가졌으며, 현판식 후에는 마을 회관을 비롯한 모든 가구에 화재조기경 보시스템을 장착하고, 소화기를 비치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화재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백형일 금광면장은 “이번 행복한 마을 선정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뤄낸 성과다” 면서 “앞으로도 계속 화재 없는 행복한 마을로 남길 바란다” 며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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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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