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협 한가위 맞아 사랑전달

취약계층에 김치 쌀 지원

 안성농협(조합장 한승수)는 지난 9일 한승수 조합장과 박정재 농촌사랑봉사단 총회장, 홍영자 부녀회 총회장을 위시해서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안성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은 해마다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홀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들이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김치와 쌀을 전달해 왔는데, 이날 행사에는 배추 200포기와 쌀 100포를 관내 무의탁 어르신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승수 안성농협장은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이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안성농협에서 김치와 쌀을 준비했다.”면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과 함께 다가올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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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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