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축구로 친선도모

안성소방서 주관 6개팀 참가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가 유관기관의 상호업무 개방을 통해 시민행복 증진과 훈훈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친선축구대회를 열었다. 지난 26일 오전 한경대학교 운동장에서 안성관내 기관장과 도의원, 유관 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안성시유관기관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는 안성소방서, 안성시청, 안성교육청, 안성경찰서, 농협시지부, 한경대학교 6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회결과 한경대학교가 우승을, 안성소방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성소방서 임정호 서장은 “축구대회가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기관간 업무가 완벽하게 연계되고,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관기관 축구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 단체장들은 “지속적인 친선을 도모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행정을 펼쳐나가자” 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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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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