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위한 벼베기 행사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창교)는 지난 28일 면내 농사짓기 힘들어 휴경상태인 곳에 모를 심고 가꾸어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매년 실시하는 휴경지 경작 행사로 올해에는 3천 여평의 논에서 벼베기 작업을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건호 삼죽면장은 “바쁜 영농철이지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휴경지 경작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생활에 다소 보탬이 되고, 겨울철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더 많은 이웃사랑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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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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