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회장 김태원)는 지난 31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경로 당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경로당 총무 360명이 참석해 충남 서해안과 천리포 수목원 등을 관람했다.
안성시지회는 매년 1회 회장단과 총무를 격참으로 참석케해 경로당간 친목도 모는 물론 운영방법 사회관을 교육하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은 들녘을 지나며 휴식과 만추를 감상하며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했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선진지 견학과 교육을 통해 국가관 사회관 경로효친관을 정립해 존경 받는 노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