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리더십 캠프 운영

관내 초교 5~6학년생 대상

 안성시는 2013년 7월 1일 안성시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함께 자신감 리더십, 공동체 의식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초교5~6학년생을 대상으로 ‘자신감·리더십 캠프’ 를 1기와 2기로 나누어 TS인재개발원에서 개최 했다.

 1기는 지난 11월 23일, 그리고 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그리고 2기는 3일 TS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할 수 있다’ 는 자신감과 함께 나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고, 다른 사람 앞에서 적극적 의사표현이 가능하도록 하고 발표의 기본자세를 알고, 자기PR, 회장 선거 연설물 발표 실습을 통해 발표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단체활동(한마음 팀웍활동·미션 런닝맨)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배려, 협동심 향상, 미션 수행으로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지역

더보기
안성소방서,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요주의’
안성소방서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주문을 유도하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구급물품이나 방열복 대리 구매 요청, 열쇠업체에 도어락 설치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전국 각지에서 사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안성 관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신고가 3건 접수됐다. 안성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특정 기관 소속 직원의 실명과 부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활용하는 등 사기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이에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를 대리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지 않으며 △‘공무원이나 소방관을 사칭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해당 기관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 또는 소방청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는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소방서를 사칭한 사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