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3포기 기부 페스티벌 성황리 마감’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소외계층 106가구’ 지원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유원근)은 11월 한 달 동안 새로운 기부 문화인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을 큰 호응 속에 진행했다.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이란 김장철에 각자 가정에서 담근 김장 김치 3포기(약 10kg)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100가구 기부를 목표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11월 중순 신청이 마감됐다.

 김장기부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기부용 아이스박스를 전달했고, 기부금 영수증,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김장김치 기부에 참여한 시민은 “평상시에 기부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따로 거창하게 준비를 하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어 좋았다” 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장김치를 전달 받은 박현관(공도읍)씨는 “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받으니 옛날처럼 이웃과 나누는 정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 맛도 좋다” 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장 3포기 기부페스티벌을 기획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유원근 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김장 3포기 기부페스티벌의 단점을 보완해 다음회기는 더 많은 가정에서 기부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며 “기부는 꼭 특별한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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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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