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소방대원들의 겨울나기

여성의용소방대 ‘김장 봉사’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6일 공도읍 119안전센터에서 안성소방서 구조대원과 공도·양성·원곡구조대원들의 겨우내 먹을 김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가졌다.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주축이 되어 300포기가 넘는 김치를 담그는 이번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부인 김화자 여사, 황은성 안성시장 부인 이보람 여사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소방대원들의 사기를 돋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겨울나기 준비를 마쳤다.

 장태숙 공도의용소방대장은 “늘 남을 위해 봉사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119안전요원들을 위해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갖게 되어 마음 뿌듯하게 생각한다” 며 매년 갖는 행사지만 올해는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 더욱 뜻깊고 기쁜 마음으로 겨울나기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강성철 공도 119안전센터 소장은 “오늘 담가진 김치는 밤 낮 없이 교대 근무를 하는 구조대원들이 내년 봄까지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눈발이  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주민들을 위험으로 부터 구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