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농협 노인복지시설에 유류비 지원

마을노인정 43곳에 4천 200만 원 전달

 농민조합원 복지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 하고 있는 일죽농협(조합장 손성진)이 마을 노인정에 유류비를 전달해 찬사를 받고 있다. 일죽농협은 지난 18일 농협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일죽면 분회장과 송학 노인회장을 비롯한 면내 43개 노인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류비 지원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성진 조합장은 노인정 유류비 지원금으로 총 4천 200만 원(노인정당 700리터분)을 전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원로조합원과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을 축원했다. 유류비 전달식 후 손성진 조합장은 노인회장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농협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죽농협은 매년 노인정에 유류비를 지원해 오고  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이 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일죽농협은 이렇게 경제, 신용 사업 등으로 발생된 수익금을 영농지원, 복지지원, 장학금 지원 등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환원사업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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